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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by 스무디

끊이없이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것.


그것이 관계를 이어주고 서로의 닫힌 마음을 열게하는

능력인 갑다. 그리고 그런 속에서 꽃도 피고 달도 진다. 사람 사이 얽히고 설켜 해내는 모든 일들의 기초는 그물처럼 성글게 엮인 끈을 흔들어 정렬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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