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작가의 수첩
일
노하우
by
스무디
Jan 4. 2025
끊이없이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드는 것.
그것이 관계를 이어주고 서로의 닫힌 마음을 열게하는
능력인 갑다. 그리고 그런 속에서 꽃도 피고 달도 진다. 사람 사이 얽히고 설켜 해내는 모든 일들의 기초는 그물처럼 성글게 엮인 끈을 흔들어 정렬시키는 것이다.
keyword
노하우
능력
관계
1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스무디
소속
지구
직업
프리랜서
-이야기를 짓는 아티스트, 브런치로 세상을 만나는 작가이자 초등교사. 육아 상담 전문가
구독자
8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춥다
보낼 수 없는 편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