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by 스무디

학교에서 또 연락이 왔다.


갑작스레 수술로 들어가시는 선생님이 계신다.


나가 가야지.


망설임도 없이 급하면 이런 나라도...


그래도 그런 내가 아직은 참 마음에 든다.


칙칙하게 축 늘어지는 듯 하던 봄이 다시 활짝


기지개를 켜는 것 같다.

월요일 연재
이전 18화시간강사 다녀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