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와 백조

넌 누구니?

by 스무디


날개짓은 백조처럼 우아하고


목은 길구나.


아침 개울에서 너를 볼 때마다


횡재수를 맞은 듯 기분이 상승한단다.


고맙다.


어두워진 하루에도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어서..


덕분에 나도 상상의 나래를 한 껏 더 펼쳐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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