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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결브랜드의 언어를 설계하던 기획자에서, 지금은『존재의 온도』의 저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놀라 홈즈』 의 도서 원작 번역가, 그리고 현업 에디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길거리 소설가※잠시 쉬다 오겠습니다!
눈부신꽝포토그래퍼. 빛과 문장 사이에서 기록하는 사람. 렌즈가 담지 못한 것들을 글로 씁니다.
박지아앞으로 살날을 헤아려 보니 너무 많아, 어떻게 자신을 먹여 살려야 할지 고민하는 에세이스트... 떠도는 마음들을 모아 단어로 엮어 글을 씁니다. 출판사 북에디터이기도 합니다.
그럴수있지작가, 서비스기획자 및 PM. 기획업무와 프로그래밍에 대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합니다. 몇 해 전 Youtube 채널 '당산스튜디오'에서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김선욱 작가 겸 강사질문은 방향이 되고, 좋은 선택은 좋은 목적지를 만듭니다.제글,제강연이 누군가의 선택에 작은 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순작가 영순입니다. 출판 제의, 강연 제의 언제나 환영합니다. 누군가를 치유하고 살리는 글을 씁니다.
임찬영유저 피드백과 개발자의 노력이 만나 최고의 게임을 만들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선순환을 제공합니다
임월난 파랑을 찾으러
방구석의 이자카야이대로 죽을 순 없어! 버킷리스튼 다해 봐야지ヽ(ヅ)ノ
자화상자화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유년시절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주제로 한 글을 많이 씁니다.
박아윤프랩 이라는 테크핀 스타트업에서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고려대학교 MBA를 다니고 있습니다.
정하윤더 나은 실패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그 과정을 기록합니다.
이수아이수아의 브런치입니다.- 캉생각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자잘한 일들을 합니다. 뭐든 남기기를 좋아합니다. 남기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에트왈JS자산운용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 에트왈JS이에요. 여행을 좋아하고, 문화생활/독서/맛집 탐방도 좋아한답니다. 반짝이는 별(etoile_js)의 일상을 함께해주세요.
해나결햇살처럼 따뜻한 이야기를, 나답게, 고운 결로 써내려가는 작가 / 에세이, 시, 소설 떠오르는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일단 씁니다.
이재무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싶은 대로 나의 세상을 적어나갑니다. 누구와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는 않지만 굳이 논쟁을 하겠다면 피하지 않는 이율배반적 사람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