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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문학으로 세계일주>, <가만히 흐르는 치앙마이>를 연재 중입니다. 느리지만 알찬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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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s
92학번 자칭 MZ 세대 교장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교와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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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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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심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고, 국어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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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루피맘
글을 쓰며 나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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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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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글쓰기로 다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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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힘
10년차 기간제 교사 생활을 마치고 프리랜서 개발자로 전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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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이
불성실한 작가와 성실한 반려인의 이중 생활 중. 출판사 '온도차' 운영. 모든 것을 변주 하려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줄곳 곁에 둔 사랑만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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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우
생각이 많은 사회초년생. 오찬우는 '오찬 후'에서 영감을 얻은 필명으로, 평일에도 아침 내내 자고 점심 먹은 후에 하루를 시작하고픈 맘을 담아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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