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별의 약속

달빛이 내리는 고요한 밤

by 나리솔




고요한 별의 약속


밤하늘 별빛 속에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본다
저 별빛 속에 내 꿈도
함께 빛나는 듯하다

달빛이 내리는 고요한 밤
내 마음은 작은 파도처럼 흔들리고
별빛 따라 흘러간다

꿈꾸듯 살아가는 삶
별빛처럼 빛나는 순간을 간직하며
영원한 고요함처럼 내게 머무는
이 순간 속에서 나는 꿈을 꾸어간다

그리고 언젠가,
새벽이 다시 찾아와도
별빛 속에 남은 나의 꿈은
끝없이 이어져 노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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