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못했어,내 안의 어설픔과 답답함으로 힘겨웠지.그런 나를 지켜준 건,바로 당신의 평범한 하루하루였어.
때로는 내 마음의 부서진 조각들을조용히 다독여 주었고,당신의 날들은 결코 조용하지 않았음을 알기에,내가 온전히 감정을 터뜨리지 못할 때도묵묵히 곁에 있어주었지.
지금 이 순간,나의 미안함과 고마움을 한데 묶어진심으로 당신께 건네고 싶어.
“고마워, 내게 있어 당신이 참 소중해.”
<아카데미아 죽은 영혼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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