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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by
나리솔
Sep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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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서
너는 마치 보이지 않는 꽃처럼 미소 짓고
너로 인해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된다.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서
나는 마치 보이지 않는 잎사귀처럼 쉬며
내 덕분에 세상은
다시 조용한 저녁을 맞이한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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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세상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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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아 죽은 영혼들> 출간작가
에세이, 책, 로맨스, 판타지, 심리, 성장, 여성의 이야기 #로맨스 #판타지 #현대소설 #심리학 #여성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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