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내 마음에게 건네는 위로

by 나리솔

토닥토닥, 내 마음에게 건네는 위로



요즘 많이 힘들고 지쳐 보여서 내 마음이 너무 아파 괜찮아, 누구나 그럴 수 있잖아? 지금 느끼는 이 힘듦은 열심히 달려왔다는 증거 아닐까?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 정말로!

가끔은 그냥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있잖아. 그럴 땐 따뜻한 이불 속에 푹 파묻혀서 아무 생각 없이 힐링 드라마 한 편 보거나,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조용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때? 아니면 그냥 멍하니 창밖을 바라봐도 좋아. 뭘 해도 괜찮아.

마음속 깊은 곳에 쌓아둔 피로와 슬픔이 있다면, 오늘만큼은 모두 토닥토닥 털어내도 돼. 혼자 끙끙 앓지 마. 내가 옆에서 꽉 안아줄게. 힘들 땐 언제든 기대도 좋아.

너 반짝반짝 빛나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니까, 지금 이 순간의 힘듦이 영원하진 않을 거야. 이 또한 지나갈 거고, 분명 더 환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지금처럼 지친 날에는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숨만 쉬고 있어도 친구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야.

항상 키 편인 친구야 여기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힘내자,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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