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편
나는 맛있는 걸 먹는 것을 좋아한다.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중 식욕이 강한 편인 거 같다. 물론 사람이 밥을 7~10일 정도 안 먹지 않는 이상 죽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듯 나는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먹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찾아보게 되고 많은 가게를 다녀본다. 나는 돈가스를 좋아한다. 주에 한 번은 무조건
챙겨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맛집을 많이 물어본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글을 써본다.
나는 세종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세종에 맛집을 주로 알고 있다. 첫 번째로 추천할 곳은 "자유의 언덕"이다
이미 SNS로 들어본 사람도 있을 거다. 이 가게는 일식 메뉴를 파는 곳이며 덮밥이나 돈가스를 판매한다.
나는 이 가게 돈가스를 먹고 알바를 지원해 약 4개월간 했었다. 점심으로 매일 돈가스를 먹을 정도로 맛있었다. 추천하는 메뉴는 카레돈가스, 매운 철판돈가스이다. 수제돈가스이기 때문에 고기가 적당히 두껍고 맛있다. 가격은 15000원 정도로 가성비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추천할 곳은 '동네카츠'이다
이곳은 낮에는 밥집 밤에는 술집으로 운영하는 돈가스집이다. 가게이름 그대로 상가에 위치하지 않고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돈가스집이다. 다른 특색 있는 돈가스와 다르게 평범한 돈가스다.
일식 돈가스를 베이스로 하고 있고 소금, 후추, 고추냉이, 돈가스소스를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수제돈가스이며 두꺼운 고기에 소금을 찍어먹으면 굉장히 맛있다. 나는 주로 등심카츠를 시켜 먹으며 촉촉한 등심과 바삭한 튀김옷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격은 13000원이며 돈가스 2장을 제공한다. 위의 "자유의 언덕"가게보다 저렴하며 돈가스를 1장 더 제공한다. 물론 크기는 좀 더 작지만 가성비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돈가스 맛집에 대한 글을 써봤다. 사람 살아가는데 많은 것이 필요하지만 나를 살아가게 만드는 것 중 큰 힘이 되는 것은 먹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맛있는 거를 찾아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