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친한형의 추천으로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그 안의 내용을 접하면서 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되었다.
새로운 세상이었다. 모르고 살았던 가장 찰 파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스스로 되묻게 되었다. 나는 무엇을 파는 사람이 될것인가? 고민하며 책을 읽었다.
제시하는 잘 파는 사람들의 무기는 5가지였다. 사명, 문화, 다름, 집요, 역지사지 였다.
읽으면서도 툭툭 떤져보게 되었다. 내가 파는 것이 필요한가? 어떤 이유에서 팔려고 하는가? 내가 파는 것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며 공감을 이끄는가? 그리고 그 파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가?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TBWA의 박웅현님과 브랜드보이를 알게되었고 그들의 생각과 이야기에 반하게 되었다. 그래서 박웅현님의 두권의 책을 구매하고 브랜드보이 브런치를 구독하게 되었다.
본론으로 돌아가보면 나는 무엇을 팔게될까? 나는 "구름처럼 살자" 라는 가치를 팔고 싶다.
"구름처럼 살자"라는 가치를 판다는 것은 내 브런치 명인 클디와 같다. 클디는 cloudist 즉 cloud + ist의 합성어로 구름작가를 의미하는데 나는 구름을 굉장히 좋아하고 구름처럼 살자 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구름은 자유롭고 부드럽고 화낼줄 아는 내가 가장좋아하고 가지고 싶은 모습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느곳에 있던 그 곳의 분위기에 맞는 구름을 보여주고 다른 구름을 품을 수 있다. 이렇게 멋진 구름처럼 나는 살고싶다.
지금 가장 문제되고 있는 청년 우울 문제 앞글에서도 다뤘듯이 이 문제를 나는 해결하고 싶다. 그래서 구름처럼 사는 가치를 팔고 싶다. 요즘 청년 자유롭다고는 하지만 그렇지 못한 청년이 대부분이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을 알지못하고 그것을 하지 못하는데 자유롭다 할 수 없고 각자의 압박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다.
그래서 이야기해주고싶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면 구름 처럼 사는 첫 걸음의 시작이라고 그리고 그들을 품을 수 있는 부드러운 사람이 같이 되자고 마지막으로 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이야기하고 밖으로 나가자고 그리고 그 안에서 어우러질 수 있는 구름처럼 살자고
그래서 나는 이것을 파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