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아나는 나무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저는 숨을 쉬는 존재에
규정에 들지 않는 언어가
당신의 숨이 막히지 않는 마음에 조용히 앉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전쟁 같은 이념이 생기어도 우린 함께 숨을 쉬며 바람을 쐘 수 있는 그런 자그마한 자유도 저희 안에 솟아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믿고 있습니다. 적이라고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싶고, 포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남들은 규정을 택하지만 흘러가 바람이 부는 마을 한 구석엔 반대편이라 싸우는 것이 반대편이기에 평화를 위한 한 역사이기에 싸우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생각들이 여러 가지 일 테지만 왜 우리는 싸워야만 평화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평화의 한 장면이겠지요..
상처를 받고 치유하고 당신들이 웃을 날까지 저는 숨을 쉬며 기다리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어디로든 부는 바람의 자유처럼
우리의 자유는 누군가가 주는 자유가 아닌
우리들 마음에, 자유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