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에 입문한 후 제일 먼저 #완독 한 #대하소설 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그것은..
#조정래 작가님의
[#태백산맥 ]
이었으니...
제게는 열아홉에 질풍노도의 시기가 왔고,
서른아홉에 독서폭발의 시기가 왔어요.
#인생 참 다이나믹하죠.. ㅎㅎ
태백산맥 완독 인증샷을 올리고 친해진 인친님
#효라빠 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입니다.
정말 정말 감동했는데요.
조정래작가님은
태백산맥을 집필하시고 탈고할때까지 장장 27년이 걸렸다는 소개글을 읽었을 때,
나도 #책 에 여생을 바쳐야겠다는 어떤 울컥한 신념같은것이 가슴뜨겁게 채우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그 후로 #아리랑 과 #한강 을 읽기로 했지만,
미루고 미루다 결국 아직까지도 못 읽었네요.
독서대를 받은 이상 아리랑과 한강 완독을 꼭 하겠습니다.
#태백산맥문학관개관13주년기념식 에 참석하여 #조정래작가님 과 나란히 서서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자랑스런 인친 효라빠 교도관작가님!
그 기운 이어받아 앞으로 작가님이 내시는 #작품 도 큰 기대가 됩니다.
저 독서대는 #가보가 될것입니다.
저도 읽고 쓰고 없었던 길을 내어 저만의 길을 걷겠습니다.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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