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2023.11.11 am05:50 호치민에서 부치는 편지

by 햇살나무

늘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잖아_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잖아

언제나
잘해야 한다는 생각

언제나
웃어야 한다는 생각

언제나
슬퍼야 한다는 생각

언제나
져줘야 한다는 생각

언제나
똑같이 그러지 말고

웃고 싶을 때 웃고
울고 싶을 때 울고

내 마음 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게 내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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