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글 Jeonggeul Oct 28. 2024

감사하다. 7

이만큼 많은 재주가 있음에 감사하다.

이 재주로 많은 사람들과 나눔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새벽마다 쓰는 성경캘리


새벽마다 읽는 성경


어제 끝낸 연극


그리고 어제 남편에게서 받은 꽃


이제 같이 신앙인이 된 우리남편


모든것이 감사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감사하다. 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