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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감사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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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Nov 6. 2024
매일새벽엔 구약성경을 함께 읽고
매주하는 신약성경방을 이번주엔 7강을 듣고 있고
매주 독서모임을 갖고 있고,
매주
이혈강의도 듣고 있다.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배움의 재미는 아주 크다.
성장한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불편하긴 해도
지금 노력하는 내게
보상이 주어진 미래의 나를
상상하는 희망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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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에세이스트
작가 정글에서 햇살나무로 필명을 바꾸겠습니다. 우거지고 습한 정글 보다는 먼지마저 환히 비치는 햇살아래 선 나무 한그루 같은 글을 써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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