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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달
소외로운 사랑으로 서툴게나마 오지 않을 당신의 부재를 채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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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림
내 글이 묵고 썩어버린 감정의 배설에서, 지평선을 거울삼은 윤슬처럼 반짝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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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연구원, 개발자, 학원 강사, 스타트업 연구원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나름 거칠게 살아온 INFJ 남자. 사소한 일상에서 철학을 찾다가, 결국 농담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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