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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조앤
런던에서 사는 M(밀레니얼) 세대 유학생이자 작가이자 프리랜스 에디터. 지난 6년간 런던, 유럽에서 나눈 집밥과 음식을 둘러싼 이야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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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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