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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너리페이퍼
공연일을 하다가 퇴사 후 갭이어를 선택했다. 머무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대부분 일상을 여행처럼, 도전을 취미로 살길 꿈꾸며 소소한 일상의 시간과 기억을 기록하는데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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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김작가
로마에 삽니다. 글과 영상으로 이탈리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유튜브 “로마가족”을 운영중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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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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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브랜드 프롬실루엣 운영자. 선명하지 않지만 묵묵히 그 자리에 존재하는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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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날
책읽고 글쓰는 콘텐츠 에디터(꿈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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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준생 김머글
공기업 n년차 퇴사준비생 김머글 대리입니다. 틀에 얽매이기 싫은데, 틀 밖으로 벗어나는 건 아직 무서워요.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들여보다 보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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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안녕하세요 글쓰기로 1억 만들고 싶은 회사원, 호잇입니다. A4 한 장 분량의 글을 매주 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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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남들이 다 하기 때문에 해야한다는 말은 잘 듣지 않고, 나만의 이유를 찾아가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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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전공은 디자인. 디자이너와 마케터, PM으로 다양하게 일했다. 지금은 스타트업 전략기획실에서 여행 관련 신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업무와 일상을 소재로 글쓰기를 꾸준히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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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디
건강해질 내 몸을 위해 순하고 다정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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