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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순
에세이 《글을 수놓다 나를 수놓다》 《엄마, 밥 잘 먹을게》 장편소설 《명작 영어교습소》를 썼습니다. 슬기로운 언어생활을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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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song 꽃song
자연, 책,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나의 하루는 내가 디자인하며 삽니다. 지나온 삶의 이야기와 지금 ‘여기에 사는 즐거움(기쁨이자 슬픔)’을 글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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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도서관에서 일하면서 나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살인 소설입니다. 성장소설이기도 합니다. 등장인물 배경은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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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
'맛있는 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밥 집에서 만난 따뜻한 '위안'이 되길 희망합니다. 때로는 뜨거워서, 때로는 차가워서 힘든 우리 마음의 적정온도를 지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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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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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중년의 독자들과 함께 일상 속 마음의 소리를 기록합니다. 자기회복과 자기계발, 삶의 전환기에 대한 위로의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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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신
평범한 입시 영어 강사지만, 일이 끝나고 밤이 되면 글을 씁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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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딸 둘 아들 둘 엄마, 시와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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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밤에 잠을 잘자고 매일 아침 일어나 하루 동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2007년부터 심리상담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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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저는 텍스트를 좋아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영상이나 4D 컨텐츠들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텍스트가 주는 차분함과 편안함이 아직도 많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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