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매한인간입니다 :)
드디어 <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종이책이 출간됩니다.
그동안 애매한 인간이 운영하는 카페가 도대체 어디야? 궁금하신 분 많으셨죠!
이번에 종이책 안에다가 카페를 공개했으니까요!
온라인을 넘어, 종이책을 넘어, 비대면을 넘어 대면으로 울 구독자분들을 만나뵙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맛있는 커피 내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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