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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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도찐개찐)
옆동네에서 일하고 있는 회사동기를 바라본다.
저 동기는 정말 복 받았다.
어쩜 저렇게 팀장님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수 있지?
저 팀장님 밑에서라면 진짜 일 잘할 수 있겠다.
- 도찐개찐* -
*도찐개찐의 바른말은 '도긴개긴'입니다. 앵두씨는 된소리를 애용합니다.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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