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검사줄신인가?
난 표정을 감추지 않는다.
감출정도로 대단한 걸 얻을게 없다.
엄마도 아빠도 협상을 안가르쳤다.
부잣집도 아닌데 그럴 일이 없었다.
정당성을 온전히 인정받지 않아 화났었는데
그저 부분도 인정받기 어려운 일이었군.
어디든 감정을 숨기고 친절하면 좋아한다.
얻을 수 있는 것도 많겠지.
이래도 불행하고
저래도 불행하고
참았을때 올 행복이
지금 발산할때의 불행보다 작다면
왜참아야할까?
윤석렬이 검사출신이라
자기 표정에 아무것도 안감춘다는데
나 검사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