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당할 준비
요즘 난리다.
트럼프, 벤스,졜레스키.
이중 망신을 당해야 한다면 젤렌스키겠지.
이건 냉정한 세상의 논리이다.
나보다 힘없는 자에게 너그러운 건 사람의 논리다.
머리속 생각이 개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지.
나는 세계적으로 이제 우리 머리속에서 자제를 요청했던
힘없는 이에 대한 배려는 한동안 없을 것이라는 걸 외신으로 봤다.
너 고맙다고 말한적 있니?
베푸는 이가 할 말은 아닌 듯.
이런 동물의 세상이 지배한다 하니 내 딸이 잔다르크가 되어 정의를 위해 싸울까 걱정이 된다.
이것은 애미의 논리이다. 내 새끼들은 다치면 안 된다.
그러나... 사람같길 바라는 걸 빈다.
카르마. 쓸데없어 보이는 다음 생을 믿어볼까?
내가 아이들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은 만큼 아이들도 나 보기에 적당히 부끄럽지는 않을 정도이길 바랄 뿐.
어디서든 너는 살아있고 옳은 방향으로 살기를
그리고 행복하기를..
애미의 논리와 어른의 논리를 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