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5 | JAN 19. 2019
함께하는 지금,시선이 꽂히는 그 무엇,잘 다독여 꾹꾹 담아 넣으려 무던히 노력했건만,나의 일방적인 패배였다.그대는 항상,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그 정도 눈치쯤은 있으니덜떨어진 나를 주어 담아 정중히 돌아선다.조각난 자존심도 나름의 부심이 있으니나로 인해 더 이상 추한 꼴은 보이지 않으련다.안녕히,누구에도 흔들리지 않을 이가 곁에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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