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0. 2018
무엇이든,다 해줄게요.나의 몸 바스러져도당신이 힘들 때언제든 부르면 달려갈게요.그저 오롯이 당신만을 바랍니다.당신 뒤에서 당신만 바라보는내가 있어요.무엇이든,다요,다 해줄게요.그러니 부디,나를 바라봐주세요.
언제나처럼
다짐은 허공에 던져지고
쳇바퀴 돌듯 허우적된다.
내가 무너지고 나서야
비로소 정신 차리는 바보,
그게 나다
멍청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