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6. 2018
잠시 쓴다 by 나태주너 지금 어디 있느냐?어디서 나를 보고 있느냐?오늘도 구름 높고 하늘 높고바람은 푸르다바람 속에 너의 숨결이 숨었고구름 위에 너의 웃음이 들었다너 부디 오래 거기 있어 다오지구 한 모퉁이에서 잠시 쓴다.
너 부디 있어 다오
시인 참 멋지다.
바람 속에,
구름 위에서 너를 알았다니.
나의 그대여...
#1일1시 #나태주 #잠시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