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_새로운 길

광복절

by AERIN



새로운 길 by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새로운 길

문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2017 교보문고 광화문 글판 : 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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