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아닌 거 이젠 싫어.
눈치 보지 않고 맘 편히 쉴 수 있는 곳,
보기에 초라해 보이더라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내 것'이 있다면 된 거야.
힘들 때 참고 있던 눈물 터트릴 수 있고,
즐거울 때 막춤 추며 온 몸으로 표현할 수 있고,
행복할 때 꺄- 하고 기쁨의 소리 낼 수 있고,
슬플 때 달려가 내 몸 던져 안길 수 있고,
나를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시간이 지나 분명,
속상하고 맘에 들지 않는 순간이 오더라도
지금껏 내가 받은 평안함과 위로가 생각날 테고
그럼 난 다시 '미안해', '고마워'하며
내가 꼭 안아줄 테니까.
그래서 그만할래.
이젠 내 몸에 맞는 '내 것'을 찾으려고.
네가 너만의 것을 찾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도 자꾸 그때를 돌아보게 된다.
정말 후회가 되나 보다.
그렇게나 아쉬운가 보다.
안 하던 걸 자꾸 하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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