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02. 2019
혼(魂) by 유용선 밤이슬에 젖은 깃털을 털고 새벽녘 맑은 바람으로 빗질하더니 붉은 두 눈의 흰 새 한 마리 나뭇가질 흔들며 날아오른다.
#1일1시 #시필사 #혼 #유용선
검은상자 ㅡ 마음에 솔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