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01. 2019
질의응답 by 안미옥정면에서 찍은 거울 안에아무도 없다죽은 사람의 생일을 기억하는 사람버티다가울었던완벽한 여름어떤 기억력은 슬픈 것에만 작동한다슬픔 같은 건 다 망가져버렸으면 좋겠다어째서 침묵은 검고, 낮고 깊은 목소리일까심해의 끝까지 가닿은 문 같다아직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다생각하면생각이 났다
#1일1시 #시필사 #질의응답 #안미옥
검은상자 ㅡ 마음에 솔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