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민영 May 18. 2024

나의 당뇨 치유기 다섯 번째

장관리 3개월도 안되어 당뇨수치 정상화 참!!! 쉽습니다

■시원하게 변비탈출하는 방법 ■

변비란

변비를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려우나 일반적으로 배변이 일주일에 2회 미만이거나 과도한 힘주기 딱딱한 변 불완전한 배출과 항문 직장 폐쇄감 적은 배변 횟수 원활한 배변을 위한 부가적인 처치 중 2가지 이상의 증상들이 6개월 전에 시작되었거나 지난 3개월 동안 지속된 경우 변비라고 정의한다


□변비는 왜 생기나요?


변비의 원인은 원발성 원인과 이차성 원인으로 구분된다

이차성 원인으로는 특정 원인 질환이나 약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등이 있으며 이러한 원인에

기인하지 않고 대장의 운동 기능 이상이나 항문 직장의 기능이상을 원발성 원인으로 분류한다 대부분의 변비는 원발성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를 기능성 변비라고 부른다


□변비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1. 규칙적인 식습관 필수

식사 후 충분한 시간을 가 지도록 하면 지방 섭취를 시공사 누수가 풍부한 음식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초류와  배추 시금치 무 옥수수 등 채소류가 있다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신호가 오면 지체 말고 달려가라

화장실에 가려는 욕구를 억제하거나 미루지 마라

화장실에서는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절대 금물


3. 틈틈이 걷거나 달리기 하기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경우라면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주변을 가볍게 걷는 등의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다 걷거나 달리는 것은 장 운동을 도와주며 변비에 도움을 준다

단. 코로 숨쉴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이어야 한다


4. 장 환경을 좋게 해 주는 유산균을 섭취하라

하루 권장량의 유산균 1억에서 100억 마리를 섭취하면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중식 시켜서 장 건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나의 당뇨병 치유기의 다섯 번째는

유산균과 비타민 그리고 시원장이다


나의 변 상태는 평상시 푸시식 물똥 상태였고

잔변감이 많아 하루에 서너 번 변기에 앉아있었다

그만큼 장 상태가 안 좋은 것을 반한다


우선 장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개선프로젝트

※생유유산균 5포

※비타몬        5포

※천일염 약간 (나는 밥숟가락 반스푼정도)

※물               500ml

넣은 뒤 흔들어 주세요


천일염은 먹을 수 있을 만큼 적게 시작한다


이 물로 시원장 2포를 아침저녁으로

7일간 먹어보기를 권한다


→→→가스배출이 어마어마하게 될 것이다

→→→→뭉글뭉글한 구름똥이 어마어마하게

→→→→→복압이 내려가면서 속이 편해진다


그런 다음 시원장 저녁에만 1~2포 먹으면

변비 탈출!!!


이렇게 했는데

변비가 지속된다면 그만큼 장상태가 안 좋다는 것이니 장청 몸청 7 day챌린지를 함께 하기를 권한다


7 day를 한 달에 두 번씩 3개월 꾸준히 한 결과

18kg 감

당수치 460~480이 정상으로 되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범가 되었다..

그리고

꾸준하게 관리했다


꾸준함이 답이다


나의 당뇨 치유기 다섯 번째 끝~~~

작가의 이전글 나의 당뇨 치유기 네 번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