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모는 내 친구

by 비온뒤맑음



마리모

너희들은 어디서 왔니?

바다에서 왔구나!

너희들은 나무처럼 쑥쑥 자라렴

너희는 씨앗이었지

너희는 밥을 먹고 자랐지

새싹이 되었지


- 9살 윤00 지음






*엄마의 한 줄: 물속에서 사는 마리모가 사실은 씨앗이었고 나무도 되고 새싹도 될 수 있다니!

마리모는 마침내 두 다리가 생기는 인어공주 같은 걸!

KakaoTalk_20231125_000758399_01.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엄마 말을 너무 충격적으로 하는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