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8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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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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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박씨
미국에서 10년 넘는 시간을 컨셉 아티스트/네 아이의 아빠/남편/친구/이웃 등으로 살며 담아온 생각들을 그림과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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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주간보호센터 운영자 겸 직원으로,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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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샘
그레이스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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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글쓰기 경단녀. 다시 도전하는 마음으로 매일 매일 마음의 글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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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몽 언니
핑크빛 꿈을 꾸며사는 에세이스트. 초강력 ENTP의 일상 오지라퍼 역량을 착실히 장착하여, 일상을 촘촘하게 쪼개고 분석, 그 일상에 의미부여를 지나치게하는 능력이 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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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제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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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호기심 대장 개구쟁이 딸과 비행하는 남편이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매일 나아가는 삶을 살고픈 마마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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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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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oucha young
Varoucha yo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