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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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일
실리콘밸리 대기업 신입개발자가 겪는 열정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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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몽상가 LEE
안녕하세요. 글쓰는 몽상가 LEE 입니다.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으며, 사색과 몽상을 즐겨합니다. 오늘도 제 브런치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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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만 작가
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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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인내심을 가져라. 마음을 잘 다스려라. 어둠 뒤에 빛이 있으리니. 안녕하세요~^^ 김혜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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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찰스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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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보이저
지구를 품고 걷는 여행자, 작가 보이저 쥴리입니다.
마음을 담아, 세상의 조각들을 기록합니다.
잊히지 않는 장면, 오래 남는 감동으로
매주 수·금 오전 10시, 당신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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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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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HC
루마니아 문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 중, 문학, 철학, 신화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다양한 비전(秘傳) 지혜에 관한 글을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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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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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담
노인의 일상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그분들의 오래된 하루를 듣고,
조용히 곁에서 지켜봅니다.
그 하루하루를 저만의 언어로 옮깁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닿아,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