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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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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
두려움을 안고 내딪었던 발걸음... 시작하지 않았다면 닿지 못했을 해안에서 든든한 땅을 밟고, 햇살을 받으며 아이들과 살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신 모든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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