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현 자작시 #43
정선은 나의 첫울음이 시작된 곳이다
심리상담사로 또 시인으로
타지에서 사는 동안
고향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 주었다
1집 《석곡리 연가》
2집 《쉼을 배우다》
3집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
이제 나는 고향으로 돌아온다
국민고향 정선의 4개 읍과 5개 면을
시집 한 권 들고 여행하듯
내 발길이 닿은 곳을 시어로 입혔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모든 이들과
무릉도원 정선을 함께 나누고 싶다
이 시집을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고향 품이 머물기를 바란다.
2025년 화명동 서재에서
시인 전수현
전수현 시인 3집
《국민고향 정선, 그 품으로》
- 시인의 말 -
7p
"시와 어우러진 정선여행
정선 시인이 가이드하는 여행 시집
문학 친구 손잡고
정선군 9개 읍면 여행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