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 글

by 글씨가안엉망

지금은 여기 브런치에 글을 풀어놓으며 많은 위안과

공감으로 불안으로 닫힌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고 있다.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여기까지 이야기하며 써도 되는 내용인지.. 읽는 분들이

거부감을 혹은 불편함을 느끼는 글이 아닐지

많은 고민도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끝내며

더 이상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는 것,

같은 마음과 공감해줄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그러한 공감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는지..

글이 주는 힘을 알게 된 계기였던 것 같다.


이젠 스스로 회복의 힘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다.

나의 회복탄력성을 믿어봐야 할 때이다.

물론 지금 당장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이상 불평불만으로 뒤덮인 삶이 아닌

마음의 회복력을 믿으며 긍정의 삶으로 방향을 잡아가야겠다.


그 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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