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월요일
몸 건강히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곧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어
출근시간이 여유로워 짐에
감사합니다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져서
감사합니다
학교는 방학이지만
학원은 방학이 없어 기분이 별로일 것 같지만
잘 받아들여줘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유일하게 이뤄진 소망이
브런치 글쓰기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추웠던 주말 날씨가
다시 따스해짐에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연재가 마무리 되어
조금은 홀가분 섭섭한 맘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나머지 3개의 브런치북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인사발령이 나는 직원들이 있어
저녁식사를 해야 함에
기쁘게 참석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구입한 책 2권이
도착도 하기전에 또 다른책을
주문한 무모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