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월)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

몸 건강히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곧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어

출근시간이 여유로워 짐에

감사합니다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져서

감사합니다


학교는 방학이지만

학원은 방학이 없어 기분이 별로일 것 같지만

잘 받아들여줘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유일하게 이뤄진 소망이

브런치 글쓰기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추웠던 주말 날씨가

다시 따스해짐에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연재가 마무리 되어

조금은 홀가분 섭섭한 맘이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나머지 3개의 브런치북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게 되서

감사합니다


인사발령이 나는 직원들이 있어

저녁식사를 해야 함에

기쁘게 참석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구입한 책 2권이

도착도 하기전에 또 다른책을

주문한 무모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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