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월)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작심사일 운동과 독서,

글쓰기를 실천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월요일이지만 글쓰기도 글읽기도,

독서챌린지도 할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새로산 텀블러가 튼튼하고 색깔도 이쁘고 ^^

그래서 커피도 더 맛있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읽을 책이 한권 남았는데

그걸 못기다리고 잽싸게 책을 또 주문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올해는 읽었던 책들을 곱씹는 해로 결심하고

책들을 정리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책을 곱씹는 해에는

꼭 독후감을 써놓으리라 다짐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내 책장의 책들을 아이들이

가끔 빌려가서 볼때면 나름 뿌듯하여

감사합니다


책장을 정리하다 똑같은 책이

두권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으나

그럴수도 있지 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따뜻한 전기장판에서

귤을 먹으면서 책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노트북과 책을 거치할 수 있도록

독서대를 추가로 장만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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