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훕훕..긴장과 극도의 스트레스..
연일 야근과 윗사람 부하직원 눈치에 뭘어찌 해야할지..
차라리 내가하고말지..
그럼 어김없이 야근...나머지는 퇴근
앉아 일하다보면 점점 불편해온다..
챙겨온 약을 먹고 꾸역꾸역 참고 일을해본다
그래도 효과가 있어 시간이 지나면 안정되기 시작한다.
이렇게까지 해서 내가 얻는것은..가족부양자금..
그리고 병..바꿀만하다..
당췌 끝이 안보이는 일더미..
어느날은 이런생각이 그냥 일이 쌓인채로 그만둘까?
생각만이지만 ..그렇게 지금도 야근..
이젠 몸이 적응했는지 9시정도까지는 배도 안고프다.
어제도 퇴근하니 저녁먹었냐고..왔냐고..아무도없다.
나는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았다. ^^;;
아이들은 가서 내가 인사하면 활짝웃어 준다..
그래도 아직은 애들 웃음이 너무 좋다..
흠..그리고 조용히 거실에서 이어폰으로
음악틀어놓고 가만히 앉아 있는다..
음악을 스피커로 들어본게 한 10년은 된것같다..
다시 두근두근..호흡 불안..약을 먹고 앉아 있는다..
버텨야한다..오늘도 다시 결심하고 또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