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된 미라 같은 안전대책
쇳덩이를 발목에 달고 가는 대책
수많은 법 조항은 지금 우리시대의 안전의 상태를 대변한다
부부의 사이에도 니일 내일 따지고 싸우는데
각 기관이 모여 공통의 목적과 가치관을 가지고 함께간다..
어디를?? 각자의 머리에
아니면 자기만의 시각에 갇힌 안전을 위해?
진실로 안전을 공통의 가치로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아니 단 한번이라도 사후대책이 아닌 진짜 원인을 찾고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고려해본 적이 있는가?
늦었다. 늦어도 너무 많이 늦었다.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뿌리부터 깨뜨리고
솔직한 반성과 결과에 대한 인식과 그 이후 수 많은
손가락질을 감내하며 옳은 첫발을 내디딜수 있는
용기가 없이는 절대 성장은 있을수 없다
집단으로부터의 억압은 사실을 왜곡되게
보이도록 할 수 있다. 얼마든지..
받아들이는 자의 생각과는 무관하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다
위험은 이미 와있는 상태이므로
기회를 잡을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이미 많이 흘러갔다.
카이로스의 시간마저 놓친다면
우리는 더 많은 희생과 눈물을 보게 될 것이다.
안전은 의무도 아니요 권리도 아니다.
존재의 조건이다. 존재의 조건을 얄팍한 계산과
겉보기식의 대책으로 채우려한다면
그 댓가는 위기 만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