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월)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월요일 칼퇴근을 계획하며 흐흐흐...

출근하려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심지어 화요일도 칼퇴근을

계획하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인사발령이 끝나면서

새로운 부서원들과의 손발이 맞아감에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있을 강의 커리큘럼과

내용을 열심히 준비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당분간 매주 연이어 있는

강의시간이지만 불안함을

이겨내기 위한 준비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그러다 안되면 물론 필요시 약을 걱정없이 복용해야하겠지만..)


강의를 나누어 했으면 좋겠지만

다른 직원들이 꺼려하는 업무라

팀웍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맡아서하는

나에게 바보같지만 힘내라고

감사해봅니다

(진짜 바보인가? )


큰일이다.. 밤에 야식도 안먹고

밥도 엄청 줄여서 먹고 있는데

왜 체중은 계속 우상향일까?

하지만 굴하지 않고 끝없이 다이어트를

시작해대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마감기한 전이지만

올해의 업무보고 자료를 벌써 끝내고

다 못한척 가만히 가지고 있는 나에게

오호~~ 직장생활 만렙인데^^

한마디 해주면서

감사합니다


발이아파서 부득이 운동화를 신고 출근했지만

한소리 듣고 의기소침해진척하고

그대로 운동화를 신고다니는 나에게

좋았어~ 발이 아픈데 어떡해? ^^

꿋꿋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오~~ 전동 스탠딩 책상에서 일을하니

허리도 편하고 소화불량도 덜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전 06화2026.01.18(일) 감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