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일기 051

by 글씨가안엉망

수면이 계속 왔다갔다 한다.

며칠은 이 정도만 자면 좋겠다 싶었지만

다시 왔다갔다 하니 아직은 몸의 리듬이 엉망이다.

진료일은 왜 이리 빨리 안오는지..

빨리가서 교수님께 다 이야기하고싶다.

잠이 들다 깨다, 자다 깨다, 깨다 졸다 한다구요.. ㅠ ㅠ


이번주에는 연이어 강의가 두 건이나 잡혀 있다.

수강하시는 분들이 다 바뀌어 새로운 강의를 진행해야되어

긴장도 많이되고 준비 할 것도 많은데.. 컨디션이 영 엉망이라

걱정이다. 컨디션이 엉망이니 몸도 자주 아프는 것 같다.

열감기 같은 면역력저하 증상도 자주 나타나고..


또 도졌다.. 휴직생각병 ^^ 휴직한다고 나아질 증상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잠시의 휴식을 간절히 바라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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