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일) 감사일기

50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오늘부로 200개의 글을 써내려갔네요..

꾸준한 글쓰기를 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하나씩 완결과 발간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브런치에게

감사합니다


많은 불안과 우울의 날에서

긍정에너지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

감사합니다


걱정이 너무 많은 나에게

그래도 감사함이 스며들고 있어

감사합니다


넘쳐나는 걱정때문에

마음이 힘든 나에게

그래도 감사함을 찾아보자고 다독이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원래 잠을 잘 못자는 상태라서

어김없이 일찍 눈 뜬 일요일 아침에

글쓰기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얼마 안남은 다음 진료일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의미가 없는 하루하루 처럼

생각이 들지만 감사함을 찾아내며

의미를 찾아가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감사일기의 내용을 10개에서 8개로

줄여볼까 하다가 한줄 더 써보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이번일기가 500개의 감사를

쌓아올리는 일기입니다.

계속써나가는 나에게 응원하며

감사합니다

이전 16화2026.01.31(토) 감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