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월) 감사일기

51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월요일 아침 날씨는 쌀쌀하지만

왠지 따수한 느낌의 날씨라

감사합니다


우울지향형 인간인 나에게

감사일기가 주는 긍정의 효과에

감사합니다


보기좋기 케첩이 올라간

정성스럽게 말아낸 계란말이라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계란말이는 역시 김치찌개와

김의 조합이 최고지요~~

조합이 이루어진 아침식사에

감사합니다


자주 가는 카페의

무료쿠폰이 생겨서 개이득~~

감사합니다


새로운 연재를 하려고하나

주제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음...그래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쓰기로

한 별 생각없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새로장만한 펜이 너무 맘에 듭니다.

왠지 글이 저절로 막 써질 것 같은 기분 ^^

오랜만에 펜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별로 쉬지 못하고

강의안 준비에 시간을 보냈지만

맘에 드는 강의안을 만들었기에

감사합니다


막힘없이 뻥 뚫인

출근길에 시원하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할 것이 많은

월요일에 감사합니다..

월요일이지만 상관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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