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감사일기

52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월요일 야근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금주 결심을

지킬 수 있고 지키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주의 두번째 날 화요일입니다.

곧 세번째 네번째 날도 올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생일은 아니지만

아침에 먹은 따뜻한 미역국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참 시력이 좋습니다.

남이 해야 할 일, 그리고 같이 해야 할 일도

너무 잘 보고 혼자합니다.

참 대단한 능력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수면상태가

나쁘지 않고 나름 좋아서

감사합니다


체중이 더 줄어들지는 않지만

늘어나지도 않아서

감사합니다


툭하면 잃어버리는

이어폰을 며칠만에 찾았습니다.

돈이 굳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책 다시읽기에 재미가 붙어

한장 한장 읽어감에

감사합니다


내일은 한 주의 중간인

수요일이기에 오늘 화요일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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