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화)감사일기

59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요일아침 왠지 가벼운

출근길에

감사합니다


바쁘지 않은 아침 일과가

참 오랜만입니다.그래서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도 다같이 모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이얘기 저얘기하며 먹었던 저녁식사에 감사합니다


필사를 계속하다보니

만년필이 손에 익숙해져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사각사각. 감사합니다


출근하니 책상에 가만히

놓여진 크래커 한봉지가

감사합니다


반지가 손가락에서

쏙~~빠졌습니다.

살이 빠졌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같이 야근하는

동료들이 있어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책 다시읽기에서

집어든 책이 알고보니 새책^^

한번도 안펴봤습니다.

그래서 새 책기분이라 개이득~~^^ 감사합니다


어제밤에는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아침체중은 그대로~~

감사합니다


요즘은 밤잠을

나름 잘자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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