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토) 감사일기

64일째 감사일기

by 글씨가안엉망
화면 캡처 2026-01-02 204751.jpg

명절이 다가옵니다.

나이는 먹지만 눈이 하얗게 왔으면 하는

철없는 생각을 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크흡.. 돈을 찾고 봉투마다 넣을때마다

주머니는 가벼워지지만

맘은 채워지는 신기함에

감사합니다


드디어 연재할 주제를

어렴풋이 정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 뒤집힐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세번째 읽고 있는 책이 드디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래 와라~ 네번 읽어주마..ㅎㅎ

바보인가 봅니다 ^^

그래도 끈기하나는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말랑한 캔디를

큰 봉지로 사왔습니다 ^^

든든합니다. ~ 그래서

감사합니다


체중으로 바로 이어질까봐

가급적 안먹거나 먹어도 하루에 5개만 먹습니다 ㅠ ㅠ

그래도 룰을 잘 지키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필사의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씨가 조금은 어른 글씨 다운 ㅎㅎ 착각인가? ^^

그래도 꾸준히 써가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요즘은 비니를 쓰고다니니

흰색비니가 아닌게 다행입니다.

잘못 보면 눈사람처럼 보일수도..ㅎㅎ

그래도

감사합니다


딱 찍어놓은 휴대폰 가격이

당췌 움직이지 않습니다. 흠...

지금 있는 폰을 열심히 아껴줘야겠습니다.

폰아 고맙다 ... 높임말로 해야지..

감사합니다


ㅎㅎ 노안인가..

그래서 모니터를 마련했습니다. ~

화면이 대박큽니다.. 글자도 큽니다.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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