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월) 감사일기
80일째 감사일기
오늘은 월요일 즐거운 월요일~~
이런 월요일이면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피아노 앞에 앉았습니다.
아직 손가락과 머리가 기억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필름 값을 아끼기 위해
별다방 커피를 끊으려고하고 있습니다.
흠...그런데 못 끊을 것 같습니다.
어떡하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흠... 어떡하지.. 그래 편의점 대왕 큰 커피를 활용해야겠습니다.
그 돈으로 내 기억과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감사합니다
"모든 문제는 해결되거나 소멸된다"
어떤 책에서 읽은 구절이 문득 생각납니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구절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아이들이 모두 개학입니다.
다시 아침 등교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들으며
출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왜 이리 깜빡하는
일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
그냥 안좋은 기억들이나 깜빡하고 잊어버렸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만년필 대청소를 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펜촉부터
잉크 카트리지까지 꼼꼼히 씻고나니
더 정겹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볼펜들도 일렬로 정렬하였습니다.
그리고 펜거치대에 나란히 줄을 세웠습니다.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운동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움직여보려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요즘은 런닝이 유행이라고 하더니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걷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렇게라도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감사합니다